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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브리드여, 노를 저어라

크게 한방 맞은 디젤 진영은 여전히 비틀거리고 있다. 디젤의 묻지마식 인기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던 하이브리드카가 치고나갈 기회다. 하이브리드야, 새해에는 닭처럼 부지런하게 달려보자꾸나

2017-01-09 17:50:35민병권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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